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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자신을 소개하려니... 좀은 쑥스럽습니다.
중독가정에서 배우자가 - “사느냐 이혼이냐?” 중독에 처한 본인이 - “주느냐 사느냐?”
등으로 삶의 위기 상황에서 회복으로 안내하려면~ 제 자신부터 매사에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해서 갑작이 선교사가 되었느냐는 삿대질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1998년 5월 2일 통신신학과정을 수료 했습니다.
과거 비디오 자료들을 정리하다보니... 마침 졸업식 비디오가 있어서 일부 내용만 올려 드립니다.
비록 통신신학과정만 공부했지만~ 늘,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어~ 중독증 치유사역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때는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던지, 우수상까지 받았습니다. 돌아보면 통신신학공부가 대학 4년 공부보다 더 뜻과 의미가 있었습니다!
▶ 이해왕 선교사 - 통신신학 졸업식 동영상(20분)
이 영상자료는 10년전 VHS 테이프를 편집한 것이라... 영상이 희미한 부분이 있습니다. 널리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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