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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그리고 회복동료 여러분,,,,,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이곳 브라질에서 편안한 일상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8년동안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이라 그런지........ 또 갑작스런 불안함이 다가올까 쓸떼없는 조바심과 의심을 할 떄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처럼 의심, 불안 또안 주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불신이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들어 또 하루를 나를 다스리면 삽니다.
미세스 하의 글처럼 남편의 중독증만 고치러왔다 생각했던 이곳에서 거울에 비추어지는 나를 보게되었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여졌지만 외롭고 빈깡통같았던 가정의 실체를 보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시작은 남편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나와 가정안에서 만들어갔던 중독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습관적인 행동방식과 생각들 때문에 더 나쁜 상황으로 치달았던 것을 꺠닫고 저 또한 매일 매일 저의 습관과 행동 생각 등을 조금씩 조금씩 더 나은 생활 방식으로 고쳐나갈려고 애를 씁니다....
그럴때마다 중독자인 남편은 얼마나 더 힘들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요ㅡ,,,,
이 모든 상황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안에 단련하고 연단 하는 기간이라 생각 하고 열심히 이겨낸다면 좀 더 큰 소망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회복 동료 여러분 힘내시고 항상 가족과,,, 회복동료가 함께 하는것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자구요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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