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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소식

Diana후원자 2013-04-11 오후 9:09:41

가족이라는 이름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그리고 회복동료 여러분,,,,,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이곳 브라질에서 편안한 일상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8년동안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이라 그런지........ 또 갑작스런 불안함이
다가올까 쓸떼없는 조바심과 의심을 할 떄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처럼 의심, 불안 또안 주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불신이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들어 또 하루를 나를 다스리면 삽니다.

미세스 하의 글처럼
남편의 중독증만 고치러왔다 생각했던 이곳에서 거울에 비추어지는
나를
보게되었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여졌지만 외롭고 빈깡통같았던
가정의 실체를 보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시작은 남편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나와 가정안에서 만들어갔던 중독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습관적인 행동방식과 생각들 때문에 더 나쁜 상황으로 치달았던 것을 꺠닫고
저 또한 매일 매일 저의 습관과 행동 생각 등을 조금씩 조금씩 더 나은 생활
방식으로 고쳐나갈려고 애를 씁니다....

그럴때마다 중독자인 남편은 얼마나 더 힘들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요ㅡ,,,,

이 모든 상황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안에 단련하고  연단 하는 기간이라 생각
하고 열심히 이겨낸다면 좀 더 큰 소망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회복 동료 여러분 힘내시고 항상 가족과,,,
회복동료가 함께 하는것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자구요ㅡㅡㅡㅡㅡ



 



 

이해왕선교사

잘 지내신다는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화요일 저녁에는 “남가주 사랑의교회” 초청으로 조수연 후원자가 회복간증을 했고, 저는 “자녀의 중독문제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다음에 원하는 분들께 “중독증 치유 교재” 21권을 배포했습니다.

2013-04-12 오후 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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