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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독 회복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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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여정
2014-11-05 오후 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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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단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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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 우정과 사랑의 관계는 어떠한가?
서로 존중하고 끌어주고 주님을 서로 바라보며 속마음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서로 감싸주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서로 의지가 되는 그런 관계.
독립적이지만 서로 챙기고 대화가 잘통하는 소통이 잘되는 그런 아름다운 관계이고 싶습니다.
2)나는 내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그리스도와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빛이나는 사람이고싶습니다.
겉모습은 깔끔하고 선하며 웃는모습이 아름다웠으면 좋겠고 외적으로도 아름다운 여인이 청순하고 깨끗하고 밝은 여인이 되고싶습니다.
내적으로는 함께하면 즐겁고 유쾌하며 소통이 잘되는 그런 아름답고 선한에너지가 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호감형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3)어떤 직업에 일을 하고싶습니까?
활기차게 활동할수있는 활동적인 일을 하고싶습니다. 상담도 해주고 적당한 상담일 사교적인 일 하고싶습니다. 패션감각이있어서 감각적인 일도하고싶고 계속 상담공부도하고싶은데..
너무 하고싶은것도많고 지금 일은하고있고 상담공부는 하고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의문입니다. 평소에 미적감각이 뛰어나고 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아름다움.. 화장 이런거에 관심이 엄청 많아요
그리서 이미지 컨설턴트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 .. 자꾸 꿈을 바꾸는거 아닐까 고민이되고 이태까지 상담공부와 미술심리학 공부를 해왔는데 바꾸면 아깝기도해서요 그리고 나중에 꿈이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사가 되고싶은데 이미지 컨설턴트를 하고싶은 지금 욕구가 있네요..다할순없는데 그게 요즘 꿈과 비전과 소명이 뭔지 .... 어떤공부를 해야하는지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고 교회에서 배우는것도많고 너무바빠서 에너지가 너무 분산되어있어요
일도 무진장바쁘구요...마음의 쉼과 여유가 없습니다. 그것이 고민입니다.
저는 심리학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도 상담도 하고도 싶지만 상당히 활동적이고 미적으로 뛰어난 재능이 예체능으로 뛰어난 편이라 그런 장점도 살린 활동적인 일을 하고싶습니다.
지금 언어심리센터의 코디(스케쥴관리)를 하고있는데 미술치료나 그냥 치료사도 좋긴하지만 나의 재능과 내가 하고싶은거랑 조금은 다른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요...고민이 많습니다 어느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할지해서요
판매직에 오래있기도했고 그래서 서비스나 그런것도 많이 경험해봤기도하구요..
그러나 항상 너무 이상만 쫓는거 아닌가 해서 걱정도 됩니다.
심리상담한다고 다 때려치우고 시작했는데 또바꾸니까요..
나의 비전과 재능을 발휘할수있는.. 그리고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폴폴풍기는 아름다운!!!!!! 사람이되고싶어요...그리고 제가 만족하고싶어요 그 저의 재능을 발휘할수 있는 일을 찾고싶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매번 일바꾸지마라 한우물만파라 최고가야되야한다등등 그런 압박스러운 걱정되서하는말인데 지긋지긋한 그잔소리가 있어요.. 자꾸 마음속에 맴돌고 응어리져서 분노로 있습니다.
4. 내가 상상하는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해변에서 뛰어노는것
산에 가는것
바람부는 곳에 서서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히 있는것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 편하게 이야기하는것
낮잠자는것
교회에 홀로 가서 기도하는것..
아빠없는 곳에 사는것..
아빠의 그 잔소리 그 각인된 목소리가 마음속에 메아리 칩니다.
최면상태인거같아요
그런 어렸을때부터 사랑대신 받았던 그런말들이요..
주님 그것들을 치유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제힘으론 할 수가없습니다.
6.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가?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들어주고 기뻐해주고...
인정해주었으면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줬으면 인정해줬으면
수용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여행을 가고싶은가 간다면 어디로 갈까?
해외여행가고싶어요~~~
멀리 ~~ 경치좋은곳도 좋고
음 이태리같은 유럽여행도좋아요~~!! 한번도 외국을 못가봣어요..
8. 어떤일이 나를 가장 충만하게 만들까?
주님의 일을하는것.. 주님이 나를 써주시는것..
사랑하는것.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와 주님과 함께 연합하는 삶
주님의 은혜로 반짝반짝 빛나는 주님의 얼굴된삶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고싶어요
주님의 은혜로 자유한 삶을 살고싶고
삶속에 주님을 나타내는 일들이 나를 충만하게 할것입니다.
그리고 내 재능을 120% 발휘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자유한삶
평안한삶
행복누리는 삶
<나의 부정적인 메시지들> <긍정적인 메시지들로 바꾸기>
1. 나는 망했다./ 나는 성공할수 있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2. 나는 이뤄놓은것 하나없다/나는 항상 배움에 힘쓰고 있다.
3. 나는 아빠의 꼭두각시다 / 나는 독립적이다 내 인생이다.
4. 우리집은 거지같다 / 우리집은 그래도 부모님들이 사랑으로 길러주셨다. 자신들의 욕심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은 버리시고 우리한테 희망을 갖고 일하고 돈버셨다 방식이 잘못되어 상처를 주셨지만 부모님은.. 우릴 버리지않고 잘살아보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사셨다.
5. 우리집은 나 미뤄주진않으면서 강압만한다/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사랑으로 길러주신것도 맞다.
6. 나는 뚱뚱하다/ 그래도 전보다 엄청 날씬해졌으며, 식습장애를 고치면 더 아름다운 몸매가 될것이다 그리고 그덕분에 운동을 열심히해서 운동에는 자신이 있다.
7. 나는 식습장애가있다./ 이런 장애들 심리적인 문제들로인해 주님을 만났다. 내가 힘든 것으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위함이다. 주님이 치유해주시고 더 크게 써주실것이다. 이런역경이 나를 정금같이 해줄것이다.
8. 나는 가슴이 작다/ 그래도 운동과 스트레칭과 건강발란스를 맞추어서 아름답게 관리할것이다. 할수있다!!
9. 나는 돈이 없고 가난하다./ 젊어서의 가난은 큰 힘이될것이다. 목사님이 젊어서 성공하는것이 가장큰 고난?이라고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댔다 할수있다 ..!
10. 나는 이랫다가 저랬다가 한다./ 겁이 많아서 조심성이 많지만 이랬다가 저랬다가하지만 주님이 좋은길로 인도해주실것이다. 다 배우는것이 있을것이다.
11. 나는 이러다가 큰일날것같다. / 이러면서 배우는것이다.
12. 나는 성공을 안하면 큰일날거같다. / 괜찮아 괜찮아... 나자신을 찾아가자
13. 나는 이뻐야만한다./ 영이 아름답고 건강한사람이되자..그리고 그래가고있다. 나는 아름답지만.. 이쁘지않아도된다. 나는 있는 그모습 그대로 그자체로 아름답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14. 다른사람들이 날 싫어할까바 겁이난다 / 생각하는것보다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않을까? 아는 동생이 그랬다 나보고 언니느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있다고
15. 나는 식이조절도 못하는 여자다. / 하나님의 영광을위해다! 비록 지금은 잘못하고 맨날 넘어지지만.. 할수있을것이다.. 주님의 은혜로.. 기도하자.. 주님은 능치못할일 없으신분이라는 믿음을 갖자.
16. 내인생은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다. / 주님만이 아신다 당연한것이다.
17. 나는 너무 바쁘다. 이건아닌거같다. / 방향을 제대로 잡을때가 온것을 알게되었다.
18. 나는 내자신이 창피할때가 있다. / 열등감.. 치유받자 하나님의 영광될곳이 많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
19. 나는 다른 사람한테 잘보이고 인정받고싶다./ 나는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짜증내도 괜찮아 괜찮아 해경아!!!~~ 성공못해도괸찮아 잔소리들어도 괜찮아
화이팅!
20. 매사 짜증나고 화가난다/ 나는 할수있다. 나처럼 열심히사는 사람이 어딧노~
21.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되는일 있다.
22. 기도응답이 되는건지도 확신이없다./ 주님이 나를 여기까지 치유하신거에 대해 ... 나를 죄에서 건지시고 담배끊게하신것 기억하자.. 주님이 나를 건지셨다 나를 의롭다 칭하셨다.. 주님.. 기도하게해주세요.. 믿음주세요..
그리고 회복을 너무 열렬히 강력하게 하려고 하지않게해주세요
지금 주님을위해 공부하는것도 너무 강력하게 빨리 할라구하고
다 빨리할려고 재촉하니.. 지금 .. 탈이났어요
피곤만하고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교회가 교회활동이 되가고있고..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있어요 그리고 상담공부도 나를 성찰하는 계기로 사용했던것들이..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회복할수있는 여유를 갖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천천히 하나씩하나씩 느끼며 배우고 성장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1단계를 읽으면서 작성했습니다..
현재 음식중독? 식습관 장애가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뚱뚱했었어서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 식습관 조절을 하던것이
결국 폭식 절식 폭식 절식으로 이어지다가
조금 괜찮다가 스트레스 상황이되면 너무 폭식하고
너무많이먹어 구토를 할때도있습니다.
그러고나면 공허하고.. 마음이 너무 울적합니다.
다른 중독 흡연은 금연성공을 했습니다.
그외에 다른부분은 조금 많이 나아졌구요
근데 가끔 과음 폭식 이문제가 가장큽니다..
우울감도 좋있고 일중독적인면도있습니다.
그래서 한단계한단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고싶습니다~~
태초에 지으신 자유롭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 건강한모습으로
치유되고싶고 나를 찾고싶습니다 진정한 나를요
그리고... 더 확고한 나의 비전과 소명을 찾아 그방향으로
열심을 하고싶습니다.
지금 목적없이 뭐든 열심히하여 쉼이없고항상 바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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