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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회복칼럼

이해왕선교사 2007-07-29 오전 4:11:05

대마초 “정신분열증 부른다”


* 취리히대 “발병률 2~3배 증가” 경고

대마초 흡연이 정신분열증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의 취리히 대학 연구팀은 대마초 흡연이 허용됐던 1990년대의 청년들 가운데서 정신분열증 발병률이 더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25일 전했다.

연구팀은 취리히 칸톤에서 1977~2005년 기간에 정신분열증으로 처음 입원했던 약 8000명의 남녀 환자들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1990년대가 정신분열증의 발병률이 더 높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히 15~19세 연령층의 남성들의 경우 1990년대가 다른 시기들에 비해 발병률이 “3배나 더 높았으며” 20~24세 연령층에서는 1990년대가 다른 시기들에 비해 발병률이 “2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구보고서의 공동저자인 불프 뇌슬러 박사는 "우리는 다른 시험적인 연구를 통해 대마초가 정신이상 증세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정신분열증과의 분명한 연관을 확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뇌슬러 박사는 이어 "정신분열증으로 발전할 위험도는 대마초 소비율과 직접 관계가 있다"며 "가끔 사용할 경우 그런 위험도는 커지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매일 몇 년동안 사용할 경우 그 위험도는 2~3배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스위스 연방 보건청은 조사 대상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대마초를 사용했는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그 같은 연구 결과는 단지 가설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연방 보건청은 "그 연구는 예를 들어 정신병 약들의 소비나 정신병을 초래할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같은 그 환자들의 병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며 "정신분열증과 대마초 소비의 연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미주 중앙일보 2007년 7월 28일자 보도 내용임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usa&cont=usa20&typ=1&aid=200707261811083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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