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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중독 회복칼럼

이해왕선교사 { homepage } 2005-09-08 오전 4:23:17

교포남성의 흡연율증가로 간접흡연 위험에 노출된 한인 자녀들!


한인 교포남성들의 흡연이 캘리포니아 주 평균 흡연율을 81%나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적이다.

 한인 교포남성의 흡연율 캘리포니아 주 평균에 2 배 육박! 

캘리포니아 보건국 관계자들이 2005년 9월 6 일에 기자회견을 열고 ~ 
한인들을 비롯한 특정그룹의 흡연실태 통계자료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 한인 남성 -  27.9% (흡연율)
2. 한인 여성 -  4.3%
3. 영어 미숙 한인 - 14.3%
4. 영어 능숙 한인 - 19.6%

5. 한인 전체 - 15.3%

6. 중국계 - 7.7%
7. 인도계 - 5.5%
8. 비이성애자  - 30.4%
9. 군인 사병 - 29,5%
10. 군인 장교 - 2.0%
11. 캘리포니아 주 평균 흡연율 - 15.4%

이 특정 그룹별 흡연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인 남성의 흡연율은 27.9%로 나타나서, 가주 평균 흡연율(15.4%)보다 무려 81%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 남성의 평균 흡연율 19.1% 보다도 46%가 높은 수치이다. 

한인 여성의 평균 흡연율은 4.3%로 한인 남성의 흡연은 여성보다 6 배나 높다.


이 연구는 캘리포니아 주 보건국이 센서스 자료에 근거하여... 
지난 2003년 12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주 전역의 2,545명을 상대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한인남성, 군인, 동성애자, 중국계, 인도계 등 5개 특정그룹의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다.


이 조사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거주 한인의 평균 흡연율은 15.3%로 나타났으며, 
미국사회에 동화정도인 영어 구사력이 좋을수록 흡연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여성의 경우는 미국사회에 동화정도, 즉 1 세에서 1.5 세, 2 세로 올라갈수록 흡연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즉 1 세 한인여성의 경우 흡연율은 3.3%였으나 2 세 이상의 경우 13.6%로 나타났다. 

또한 한인 여성의 경우 연령대 별로는 18~24세 젊은 층의 흡연율이 2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한인의 흡연율에 비해 중국계와 인도계의 경우 흡연율은 각각 7.7%, 5.5%에 불과해서 한인 남성의 높은 흡연율과는 대조를 보였다.

한편 군인의 경우 평균 21.6%의 흡연율을 보였으며 계급이 높아질수록 흡연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성애자의 경우 전체 흡연율이 30.4%로 비교 대상 중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연구팀은 젊은 군인의 경우는 전쟁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전쟁터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군인의 이미지 때문에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지만, 동성애자의 경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 보건후생국 킴벌리 벨시 국장은 흡연율 조사와 관련해서 ...
“흡연율이 커뮤니티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지속적인 금연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하워드 배커 국장도 “교육수준과 경제력이 높을수록 흡연율이 떨어지고 있어 금연 교육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인 어린이 2 명 중 1 명 간접흡연 위험에 노출 

한인 교포남성 28%가 골초로 밝혀짐에 따라서 ~
한인 어린이 2 명 중 1 명은 간접흡연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인 중 완전 금연을 실시하는 가정은 고작 54%에 불과해서, 
캘리포니아 주 평균 금연가정 비율 76.9%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과 중국계 커뮤니티 연구 책임자인 UC 데이비스 암 센터 문 첸 박사에 의하면... 
“한인 어린이들은 가주에서 가장 많은 간접흡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부모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첸 박사는 “한인과 중국계 여성들은 영어실력이 향상돼 미국 문화에 익숙해질수록 흡연율이 급증하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이는 두 나라의 전통 문화가 여성의 흡연을 금기시하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주 보건국 공공보건부 하워드 백커 부장은 “담배회사들은 광고비로 1 년에 150억 달러를 쏟아 붓고 있다”며 “이들의 주 타깃인 소수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한 지속적 금연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05년 9월 7일자 미주 한국일보와/미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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