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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만성병 회복칼럼

이해왕선교사 { homepage } 2005-06-06 오전 10:24:13

장애/만성병 회복시리즈 2 - 새로운 삶의 우선순위!


삶 속에서 고통을 겪어본 사람들이면 누구나 다음 말들을 들어 보았을 것이고, 동감했을 것이다.

위기가 바로 극복할 때이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이다!”

 인간의 현실 대처 모습

인간사회 최초부터 아담(Adam)과 이브(Eve) 앞에는 뱀이라는 현실(Reality)이 함께 도사리고 있었다. 뱀은 바위틈에 숨어 있다가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자, 서서히 혀를 날름대며 현실이라는 모습을 인간사회에 드러내기 시작 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장점이나 달란트만 내세워 자신들의 불완전함을 부인하며, 엄연한 현실들을 거부하는 바람에, 짧은 삶을 허영과 욕심으로 얼룩지게 만들기 일쑤이다.

설상가상으로 어려서부터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조금만 부족해도 “정상(Normal)”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성장하여, 현실에 비추어진 불완전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길을 쓰고 완전해지려고 온 힘을 다하거나 은폐하려고 해서 수침만 더 키우게 된다.

장애나 만성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경우도 예외가 아닐 수 없어, 간혹 나의 어려움을 주위사람들과 나누려고 하지 않아 왔을 수도 있다.

아무도 완전해 질 수 없는데도, 우리들은 자신의 현실을 숨기고 완전한 것처럼 행동을 하거나, 내가 어려워진 것을 주위 사람들의 탓으로 비난들을 하지만, 이는 우리들의 어려움이 육신에 손상시키는 것보다도 더 많이 우리들의 영혼(Soul)에 지장을 초래시킬 뿐이다.

▶ 어두움에 처해봐야 밝은 빛의 귀함을 알아

누구나 자기인생길에서 어두운 국면을 싫어 하지만, 이왕 어두움을 만났을 때에는, 상처와 어려움 속에서 어떤 의미나 전환점을 찾아내려고 해야 한다. 고통의 이면에는 삶의 전체를 조명해 볼 수 있는 그 무엇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있어봤던 사람만이 밝은 빛(Light)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고, 
쓴 음식을 먹어본 사람만이 단맛을 더 알게 마련인 것처럼, 
기쁨(Joy)은 슬픔(Sadness)에서 오고~
사랑도 그리움을 품어보고 나서야 더욱 섬세해 지게 마련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운명적인 삶(Mortality)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삶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말들을 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알 수 없는 위협들을 받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만성병이나 장애문제로 건강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삶의 우선순위(Life priority)를 과거와는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즉, 미래가 불확실 할수록 현제의 삶을 더욱 잘 살아낼 수 있는 학습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현제 삶을 충실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들 앞에 놓여진 상처와 어두운 면들을 받아들이고, 이해야만,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들의 불편함이나 부족함을 우리 자신에게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우리들의 부족한 점들은 우리자신에게도 친숙한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될 때에는 감출 것도 부인할 일도 없어져서, 더 이상 부정적인 망령들과 내적으로 씨름할 필요가 없어져서 평안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내 자신의 문제를 숨기거나 변명하기보다는~


나는 암 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또는 “고혈압, 치매, 당뇨, 알코올 중독자” 라는 말을 했을 때에.....


의외로 이런 말을 들은 주위 사람들은 화를 내거나 피해를 받을까봐 두려운 기색을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무엇을 도와 줄 일이 없느냐?”는 말을 해올 것이다.


우리들의 문제나 어려움을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것처럼 부인하는 태도를 취할 때에~
우리들은 그렇게 한 것에 대한 수치심은 오히려 문제들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통제하게 만드는 격이 됨으로~ 


우리들의 문제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결국 우리 자신을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게 된다.

 육체적 및 정서적 상처 

육체적 고통과 정서적 상처들은 우리들의 영혼(Souls)에 더 안식을 추구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에게 영혼이 있지만, 몸을 아파보거나 고통의 현실을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영적 발전을 게을리 하거나 더욱 더 자신의 완전추구만을 위해서 안간힘을 쓰게 될 것이다.

흔히 우리들은 고통을 겪었던 사람들로부터~


“아주 힘은 들었지만,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았고, 이제 어떻게 해야 더 잘 살아갈수 있는지를 알았다"는 말들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한 고통을 체험한 작가는 ~


“우리들은 슬픔 안에서 은총(Grace)을 발견할 수 있어, 우리들을 망가트리는 것들에 더욱 가깝게 다가 갈수록, 이들은 더 우리들의 마음을 열게 하여, 우리자신의 어려움을 드러내놓게 만든다”고 했다. 

심리학에서도 삶의 상황변화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봐서, 누구나 삶이 혼란스러울 때에는 새로운 상황에 다르게 적응하게 마련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우리들이 장애나 만성적으로 아픈 경우도 하나의 큰 도전(Challenge) 이며,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들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 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의 영혼은 우리들의 것(Our spirits are still ours)

만성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이미 도전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육체적으로 이상이나 제약점이 있어도~ 
우리들의 영혼은 아직 우리들의 것이므로~ 
영적 충만(Spiritual fulfillment)은 우리들의 목표가 될 수 있고~ 
우리들의 영적 충만은 육신이 무엇을 원하든 다 지원해 줄 것이다!


믿음을 지닌 사람들의 영적성장과 충만은 하나님과의 관계성 강화로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위탁할  있는 어떤 위대한 힘(Great Higher Power)을 필요로 할 것이다. 


위기상황에서는 어떤 접근을 하던 영적 충만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이다.

우리들의 영적성장은 우리 자신과 주위 가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어, 우리들의 삶은 충만과 평안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들에게 어떤 장애나 만성병문제가 있게 되면 화가 치밀고, 우울증, 또는 절망감에 휩싸이게 될 것이지만~ 

우리들의 아픈 부분이나 장애에 대해서 계속 위협(Threat)을 당하며 살 것이냐?
또는, 새로운 도전(Challenge)을 해볼 것 이냐?

이는 우리들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와 직결된 우리들만의 선택 일 것이다.

혼자서 문제를 내면에 쌓아둘 때에는 무기력해지지만, 우리들이 외부에 도움을 청할 때에는 바라는 것들을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잘 관리된 정원에서는 늘 예쁜 화초와 향기 가득한 꽃들이 피어나는 것처럼, 영적 충만은 우리들의 마음에 꽃을 피우게 할 것이 분명하다!

- 이해왕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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